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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종속을 넘어 자율로, 삼성SDS와 함께하는 AX 전략 (sponsored by Samsung SDS)
AX 시대, 이제 전통적인 VMware 가상화를 넘어 AI Ready 인프라로 전환할 때입니다. 삼성SDS가 제공하는 NutaniX와 AWS 서비스를 활용한 VMware 전환의 실전 기술과 사례, 그리고 우리 기업의 니즈와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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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AWS Summit Seoul 2026 컨퍼런스 라이브 스트리밍중 삼성 SDS [VMware 종속을 넘어 자율로, 삼성SDS와 함께하는 AX 전략 (sponsored by Samsung SDS)] 을 시청하고 개인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요약 및 리뷰한 글입니다.
삼성 sds 김현기 그룹장님께서 발표하셨다.
1. AI 시대 인프라 전환 골든 타임
국내 기업 92%가 생성형 AI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AI는 그만큼 이미 핵심 인프라로 자리를 잡았다.
이때 AI와 어울리는 짝꿍이 나오는데 바로 클라우드 인프라이다.
그렇다. 이전까지 인사이트 리포트에서도 계속 나오고 sds의 슬로건이자 현재 핵심 먹거리 사업인 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요한 4가지 요소를 언급하였다.
1) 가속컴퓨팅환경
2)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소화 가능
3)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4) 예측가능한 비용 구조
인사이트 리포트 리뷰 글에서 sds는 이미 이러한 인프라를 충분히 확보했다는 것을 읽어봤고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sds가 aws와의 협업을 통해 완벽하게 인프라들을 구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부터 주제가 시작된다.
대기업들은 지난 10~20년 동안 VMware로 자신들의 서버실을 가상화해서 쓰고있었다. 그런데 최근 Broadcom이라는 거대 기업이 VMware를 인수하며 영구 라이선스를 폐지하고 코어단위의 과금 + 구독형으로 전환되었기에 인프라 유지비용이 갑자기 폭탄이 되었다. 이러한 VMware는 가상화 오버헤드, 스토리지 병목, 이중 가상화, 폐쇄적 에코시스템과 같은 기술적 한계가 명확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AI를 가져다 쓰기 힘든게 현상황이다. 비용이 폭탄처럼 커진 상황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때 sds에서는 AX의 골든 타임으로 지금이 AI 인프라로 전환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것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피력하였다.
2. AI Ready 인프라 전략, 실전 기술
AX에 대해서 먼저 sds의 기존 2가지 전략을 소개하였다.
무한히 확장이 필요한 AI ready 서비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AWS 전환 (혁신적)
운영 효율, 데이터보안이 중요한 핵심자산은 Nutanix 전환 (안정적)
Nutanix 전략 특징 3가지
- 기존 설정을 완벽히 구현하는 VMware 복제
- 라이센스 비용부담을 없앤 하이퍼바이저 무상 제공
- pubilc 클라우드까지 유연하게 있는 NC2 라이브리드 확장
=> 연속성 ... 기존에 사용하던 라이센스 체계, 관리도구, 보안 체계 등을 그대로 변경없이 안정적으로 사용가능
Nutanix 전환 방식
변경이나 수정없이 복제 즉시 타겟 환경에서 실행가능하도록 Nutanix Move가
전환시 발생하는 장애를 억제할 것이다.
코드 수정없는 이관을 지원하는 Agentless 복제
데이터 증분 동기화로 서비스 변경 영향도를 최소화하면서 데이터를 옮기고
비즈니스 중단없는 안정적인 전환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Nutanix 전환 방법
Nutanix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지능형 도구인 Prism central 과 통합 데이터 스택인 AOS가 탑재.
Prism central -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인프라간 운영을 단순화 => 관리효율 상승
AOS - 장치없이 블록, 파일,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한 곳에서 관리 => AI에 필요한 복잡한 파이프 관리를 간단한 조작만으로 제어 가능
Nutanix 전환 절차
1) 철저한 진단 - 현재 워크로드 분석 => 사전에 전환 리스크 완벽하게 제거
2) 인프라 셋업 - 미래를 위한 하이브리드 확장 여부를 결정하는 설계 과정
3) 자동 전환 - Nutanix Move를 통해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전하게 자원 옮기기
4) 컷오버 - 운영권 이관
+추가) 하이브리드 확장을 더하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간 자유롭게 자원을 주고받는 AI Ready 인프라 확장
Nutanix 전환 사례 ... 에버랜드
VMware에서 50여개 핵심 시스템의 라이센스 문제를 Nutanix 이관으로 해결 -> 성능 유지, 고정지출 최소화
시스템 변경 최소화 및 3개월만에 이관
연간 600만명이 사용하는 시스템이 서비스 중단없이 시스템 이관
+sds의 전문성으로 잘 할 수 있었다(까다로운 데이터 전환, 이중화 구성, 엄격한 삼성 통합 보안 적용, 자체 오픈 qa 방법론...)
AWS 전환 전략 특징 3가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최적화 마이그레이션
AI Agent 구축
=>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이동과 동시에 AWS의 고성능 AI 컴퓨팅 자원과 결합해 인프라 성능을 AI 워크로드에 맞게 설계
AWS 전환 방식
Agent 기반 자동화로 VMware -> AWS 전환
즉시 활용 가능한 AI Ready 데이터로 최적화
기존 모놀리식 앱을 컨테이너식 구조로 현대화
AWS 전환 절차
1) AI 자동 변환 계획 수립 - 기존 VMware 환경 완벽 분석
2) 인프라 변환, 3) 마이그레이션/앱 현대화 - AWS 전환이 많은 수만줄의 코드와 레거시 설정을 AWS 네이티브 환경으로 변환
4) AI 서비스 연계 - 비즈니스 혁신의 AI 인프라 적용, 비용 최적화
AWS 전환 사례 ... 글로벌 제약사 C사
힌트가 없어서 어디 기업인지 모르겠다..
전세계 29개 데이터 센터, 5천여개의 워크로드를 AWS 전환
이런 대규모 워크로드를 30개월만에 모두 이전
기존 대비 IT 인프라 비용 30% 절감
이렇게 그룹장님께서 2가지 전환 전략을 소개하였다.
이 2가지 전략들이 기존 sds가 제공하던 서비스 인것 같다.
이번 발표를 하게된 이유가 지금부터 나오는 듯 하다.
sds는 이제부터 이 두가지 전략을 섞은 서비스 제공을 제공하는 것 같다.
"지켜야 할 것은 안에서"
"운영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 워크로드는 밖에서"
[하이브리드 아키텍쳐] Nutanix + AWS
핵심업무와 기밀 데이터는 Nutanix 기반의 Private 환경에서 철저하고 안전하게
AI agent나 데이터 플랫폼 같은 혁신 워크로드는 AWS 환경에서.
여기에 sds가 조율자로써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3. AX 실현 파트너, 삼성SDS의 제안
"sds는 풍부한 VMware 전환 경험을 가지고 있고
하이브리드 설계 역량, 강력한 글로벌 파트너쉽 역량을 지니고 있기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혁신을 무한하게, 운영을 단순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런 AX를 도와줄 가속화 프로그램!
SVIP !!!
SMVP !!!
SVIP는 고객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정밀 분석후 AI 유스케이스 도출, PoC로 AI 서비스 도입 가속화 검증
SMVP는 고객의 IT 인프라 환경을 분석하여 미래 모델 도출 및 TCO 산출로 최적의 전환 계획 및 로드맵 수립
즉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하면
SVIP는 "우리 회사 업무에 AI를 어떻게 쓰지?" => 업무 분석 및 AI 시범 적용(PoC) 단계 확인
SMVP는 "기존 VMware를 바꾸면 비용이 얼마나 들고 효율적일까?" => 인프라 환경 분석 및 로드맵 구축 단계
인 것이다.
생각해보니 기업 입장에서는 둘다 해보고 AX 도입 결정해야할 것 같다.
SVIP만 이용하여 AX가 잘 어울리는 업무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예상과 다르게 나올 수도 있고 SMVP만 이용하여 가성비로 AX 할 수 있더라도 AX가 업무에 그다지 필요없는 환경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컨퍼런스 sds 부스에서 SVIP와 SMVP 그리고 Nutanix까지 상담해볼 수 있다고 한다. 회사 취업하면 저런 곳도 다니면서 체험해볼 수 있는 걸까. 꽤 재밌을 것 같다. 나도 가보고 싶다.. 빨리 취뽀하기를..
아무튼 정리하자면
이번 컨퍼런스에서 삼성SDS는 Nutanix(private)와 AWS(publi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 레거시 인프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효율적인 AX 서비스를 소개했다.
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Nutanix로 기존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복제해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AWS의 고성능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즉시 결합할 수 있게된 것이다.
인프라와 비용을 분석하는 SMVP와 AI 업무 활용처를 찾아내는 SVIP 컨설팅이 세트로 더해지면서, 삼성SDS는 인프라 현대화와 AI 비즈니스 혁신, 전환 컨설팅을 한 번에 해결하는 전문가가 되었다.
ps. 이 글을 쓰는 도중 알게된 사실인데

삼성전자의 DX 알고리즘 특강이 무기한 중단되었다.
DX 쪽보다 DS에 집중한다고 뉴스를 봤었는데 아예 대학생 알고리즘 특강까지 없애버려서 조금 충격이다.
AI시대로 인해 IT 신입이 거의 필요없어진 시점에서 AX를 하며 채용 프로세스를 개편하고 있는 것 같다.
인사이트 리포트와 이 글의 발표를 보며 sds에서도 AX 사업을 내새우며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sds도 채용 프로세스를 개편하며 sds의 대학생 알고리즘 특강도 중단될 가능성이 꽤 높을 것 같다.
이미 2026 동계 알고리즘 특강은 취소되었다고 한다.
나의 코딩 생활을 함께한 백준 사이트는 문을 닫았다... 그래도 다시 돌아온다고 예고를 하였다.
취업은 운칠기삼이라고 했던가. 참 어려운 나날들이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보자.